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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예쁜 곳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스타벅스 예쁜 곳으로 유명한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에 다녀왔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 내려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으로 가는 길. 몇몇 개의 고급빌라가 보인다. 주한튀르키예공화국 대사관도 지난다. 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 입구. 일본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이정문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거라고 하는데그 가정집...으리으리했을 것이다. 입구에도 크리스마스 리스가 있고내부 계단에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포인세티아인가? 붉은 꽃 장식이 있다. 내무 건물의 대문에도 크리스마스 장식. 마당이 널찍했고그 바로 맞은편에 다른 집들이 보였다. 으리으리한 건물!스타벅스 매장인 상태도 멋진데가정집 시절에는 정말 더 멋졌을 것 같다. 옆동과의 거리는 가깝다. 날씨가 정말 좋았.. 2025. 12. 15.
집안일 할 테니 깨워달라는 남편 남편이 이렇게 착해. 집안일할 테니 깨워 달란다. 우리는 저녁 9시 즈음에 아이들 재우면서남편은 같이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나는 애들 재우고 슬그머니 나와서혼자 집안일을 하고 잔다. 아침에도 내가 먼저 일어나서또 아이들 등원 준비, 아침 식사 준비를 한다. 남편도 양심이 있는지 내가 그런 생활하는 걸 알고자기 잠들면 깨워 달란다. 2025. 11. 25.
일찍 퇴근하고 저녁 준비해 두는 남편 남편이 조금 일찍 퇴근했다.집에 가서 식사 준비 미리 해 두라고 부탁했다. 내가 사 둔 닭고기 상한 거 같다고 버리겠단다. 버리는 건 아깝지만... 그래도 요리해 준다는 마음이 고마웠다. 앞으로 식재료 욕심부리지 않기! 냉장고에 있는 거, 먹을 거 다 먹고 새로 사기. 고기는 한 번에 한 종류만, 한 개만 사기! 괜히 삼겹살이랑 닭고기랑 같이 샀다가 닭고기만 상하게 만들었다. 음식 상해서 버리는 거 정말 정말 정말 아깝다. 앞으로 조심하자! 2025. 11. 1.
남편이 편집해서 보내 준 나의 사진을 담은 영상 어제 남편이 카톡 하나를 보내왔다. 하나의 짧은 영상이었는데 갤러리에서 추출한 자료 같았다. 나의 어느 날.내가 나온 사진을 편집한 것이었다. 다른 거 보여주고 싶다며다시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받은 것.나의 과거 사진들.특히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 위주여서아이들의 성장 변화도 볼 수 있었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더 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어 남겨 두고 싶다. 이렇게 가정적인 남자! 그리고 어제저녁에는내 이름을 진지하게 부르더니"보일러 잠깐 돌릴까?" 물어본다. 평소 에너지 절약에 열심인내 눈치를 보며 허락을 구하는 건데그때 남편이 반팔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추우면 옷 입어"라고 말하니자기는 괜찮다며자기가 추워서가 아니라내가 감기 걸렸으니나를 위해 틀라고 하는 거였.. 202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