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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박물관 공연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특별전

by 부자 엄마 ♡ 202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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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내가 좋아하는 광화문

내가 좋아하는 세종문화회관

내가 좋아하는 오후 반차!

내가 좋아하는 전시회

내가 좋아하는 모네...

 

이 모든 것의 조합이었다.

 

광화문은 갈 때마다 설렌다. 

세종문화회관은 나의 추억의 장소다.

 

 

 

5호선 광화문역에 내려 세종문화회관으로 가는 뒷길.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홍보 포스터가 보인다.

 

 

이쪽은 세종문화회관의 뒤편이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앞쪽에 있다. 

 

 

바로 기거.

카페 아티제, 세종라운지 등을 찾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의 앞쪽으로는 뭔가 설치가 한창이다. 

 

그렇다면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들어오자마자 왼편으로 핑크핑크한 느낌의 공간이 있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Monet to Warhol.

난 얼리버드 티켓을 미리 구매해 놓았고, 그 쿠폰번호를 말하니 실물 티켓을 주신다.

매표소 근처에 짐 보관하는 코너가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모네부터 앤디워홀까지.

관람 소요시간은 약 1시간~1시간 30분이다.

 

오디오 도슨트도 있고

사진은 허용된 구간에서만 가능하다.

 

작품 중 일부는 허용, 나머지는 허용이 되지 않았다.

카메라 표시가 되어 있는 것만 사진 찍을 수 있다.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는 20세기 초 플로렌스 필립스라는 한 여성의 예술적 비전에서 출발한 미술관이라고 한다. 영국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을 모델 삼아 요하네스버그에 미술관을 건립한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과거 네덜란드와 영국의 식민 통치를 받았는데, 이 역사적 과정에 의해서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 미술부터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미술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현대 실험미술까지 시대별 대표작도 볼 수 있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보러 가 보자!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는 경주, 부산, 제주를 거쳐 서울로 왔다.

 

 

 

1. 필립스 부부

 

,

이탈리아의 플로렌스 필립스&리오넬 필립스 부부의 초상화를 그려 주던 안토니오 만치니 & 지오반디 볼디니.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는 1910년에 설립되었는데, 이때 우리나라는 경술국치를 당한 해이기도 하다.

 

 

안토니오 반지니의 플로렌스 필립스 부인의 초상화.

 

 

 

2. 덜란드 회화의 "황금기"

 

 

다니엘 세이거스 <꽃병에 꽂힌 꽃>

 

 

3.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미술

 

 

영국의 풍경화가 윌리엄 터너와 존 컨스터블은 나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글 쓸 때 서양의 미술에 관한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윌리엄 터너와 존 컨스터블의 작품도 있었고, 내 마음에도 들었던 것이다. 

 

 

 

영국 화가 존 컨스터블의 대표 작품들

건초 마차 1821년에 영국의 존 컨스터블이 그린 작품입니다. 영국 런던 국립 미술관에 있습니다. 그는 제분소를 운영하던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업을 잇는 데에는 관심이 없고

rich-mom.com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들 (바다의 어부들 외)

바다의 어부들 1796년에 영국 출신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가 그린 작품으로 현재 영국 테이트 미술관에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이발사인 평범한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그

rich-mom.com

 

 

 

빅토리아 시대라 함은 1837년부터 1901년을 말한다.

그 이전은 조지 시대, 그 이후는 에드워드 시대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생애는 1819년~1901년이다.

재임은 1837년부터. 와...18살부터 여왕이라고?! 

 

 

 

쿠쿠가 뻐꾹! 이라는 뜻이었어?! 

 

 

존 애버렛 밀레이의 <한 땀 한 땀>

 

 

 

 

 

4. 인상주의 이전 -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 혁명으로

 

낭만주의 (Romanticism)

18세기말부터 19세기 초.

 

이성보다는 강점을

규범보다는 상상력을

객관적인 질서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강조했다.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윌리엄 터너(영국 1775-1851), 외젠 들라 크루아(프랑스 1798-1963)

 

 

사실주의 (Realism)

19세기 중반에 등장. 산업혁명 이후 변화된 사회적 환경과 함께 등장했고, 일상적인 삶과 현실적인 주제를 다룸.

대표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프랑스 1814-1875)

구스타브 쿠르베(프랑스 1819-1877)

휴고 삼손(스웨덴 1843-1894)

 

 

 

앙리 조제프 아르피니의 작품들

Henry-joseph Harpignies

 

 

 

 

요제프 이스라엘의 작품들

 

 

 

 

외젠 부댕의 작품.

 

 

 

 

귀스타브 쿠르베

사진 촬영 안 돼서 인터넷 검색 후 캡처함.

 

 

5. 인상주의를 중심으로

 

에드가 드가의 <두 명의 무희들>

이거 돌잡이 명화에도 나온 그림 같은데?! 

 

 

클로드 모네의 봄.

 

 

폴 세잔의 목욕하는 사람들.

 

 

6. 인상주의 이후

 

진짜 이뻤다!

폴 시냑의 라로셸.

 

 

 

폴 시냑의 점묘법.

 

 

 

 

에두아르 뷔야르의 작품들.

 

 

에두아르 뷔야르의 <모성>

 

 

피에르 보나르의 <대로>

1900년도의 모습이 이러했다니...!

 

 

중간에 이런 쉬는 공간이 있었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아래층의 전시가 이어진다. 

 

 

바로 여기부터!

 

7. 20세기 초반의 아방가르드

 

 

에두아르 뭉크의 작품들.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홍수>

 

 

모리스 위트릴로의 <육군 병원>

 

 

 

8. 20세기 컨펨포러리 아트

 

 

 

바네사 벨의 작품들. 

버지니아 울프의 친언니라고 한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나무>

 

 

 

데이비드 호크니의 <프랑스풍의 역광>

 

 

피터 플레이크의 <사이드 쇼>

영화 <위대한 쇼맨>이 생각났다. 

 

 

 

 

앤디 워홀의 <요셉 보이스>

 

 

 

 

9.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술 현장

 

 

이르마 스턴의 작품들.

 

 

 

역시 이르마 스턴의 작품들.

 

 

 

 

윌리엄 켄트리지의 <물에 잠긴 소호>

 

 

 

조지 펨바의 작품들.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특별전

 

 

파블로 피카소의 명언으로 마무리.

 

 

 

굿즈 판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의 휴게 공간 및 카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었다.

이렇~~~ 게 넓은 공간이 그냥 휴게 공간이었다.

 

위층에 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도 있었지만

이 공간은 정말 아무나 편하게 쉬면서

게다가 휴대폰까지 충전할 수 있게

콘센트도 많았던 공간...!

 

 

 

그 위층으로는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과

서울시의 굿즈를 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카페 아티제가 있었다. 

 

 

평일 오후였는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관람하기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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